■ 상업용 부동산, 상가! 공실 때문에 망한다?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제 4기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에서 알려드립니다. ※선착순 마감

안녕하세요!

전경련 국제경영원 사무국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이 지속될 전망으로 보여지는 요즘입니다.

이런저런 사회적인 이슈로 혼란한 요즘, 내 자산관리 늘 걱정이시죠?

곧 다가올 가을에 진행되는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을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제 4기를 맞이한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CEO, 임원, 2세 경영자, 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기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자산관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부동산, 주식, 채권, 달러, 각종 펀드, 미술품, 대체상품, 해외투자, 공매/경매, 임대사업 등 돈 버는 방법은 모두 담았습니다!

(4기 선착순 모집중)

여러분의 재무 상태, 안전하신가요?

코로나로 인해 경제는 얼어붙고,

금리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출렁이는 주식과 자산에

우리의 자산 리스크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달리 변하는 부동산 정책에 그 혼란은 가중되고 있는데요.

올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사상 최다

이투데이

자료 : 한국부동산원 / 제공 : 경제만랩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고된 상업용 부동산 매매 계약은 10만 2048건으로,

2017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7만7952건)와 비교해도 30.9% 늘은 수치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경기로 올 상반기에만 3만5810건이 거래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2% 늘어난 양입니다.

올해 상반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8만1335건으로 작년 동기 거래량인 15만6031건과 비교해 16.2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진 이유는 주택 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되는데요.

주택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면서 갈 곳을 잃은 여윳돈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시장 과열을 억누르기 위해 주택 관련 세금을 늘리고 대출을 강화하고 있고,

상업용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이런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동산 큐레이션 회사 경제만랩의 황한솔 연구원은

"주택시장을 겨냥한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으로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상업업무용 부동산이 인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묻지 마' 식의 투자보다는 입지와 상품성,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오락가락 부동산 대책...혼란 가중

서울파이낸스

요즘에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하루밤 자고 나면 바뀌는 등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를 전면 백지화한데 이어 폐지하겠다고 했던 민간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혜택을 유지하기로 한 것인데요.

현행 소득세법에 의하면 다주택자가 주택 한 채만 남기고 모두 팔아 1주택자가 됐을 때 남은 1주택을 최초 취득한 시점부터 보유·실거주한 기간에 따라 최대 80%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다주택자가 1주택자가 되더라도 1주택이 된 시점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다시 계산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최소 3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뒤부터 받을 수 있는 만큼, 1주택이 된 후 3년 이내에 남은 1주택을 매각할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없는 것이죠.

예를 들어 10년 이상 실거주한 주택을 매각해 15억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했다면, 현재 양도세를 80% 공제받을 수 있지만 개정 이후에는 50%로 차감되는 식입니다. 이 외에도 양도차익에 따라 장특공제가 차등적용 되는 등의 사항이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당장 급증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의 미래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제대로된 교육이 있지 않는 한 앞날을 알기 어려운 것 입니다.

여러분의 자산, 많은 혼란속에서 제대로 된 배움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