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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차 협력사+중소기업>을 살려드립니다~
<전경련 중소기업 살리기 위한 온라인교육 ★49만원>
● 이번 교육은 / 회사 회의실에 모여서 / 모두가 빔프로젝트로 / 대표님+임원+2세경영자+팀장+사원> / ★꼭 함께 봐야합니다~
■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수강하셔야 합니다.
[CEO 입장]
①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② 직원들이 '주인정신'을 갖게 된다면?
③ 유능한 인재들이 오고 싶은 기업이 된다면?
[경영지원 총괄 임원 입장]
➀ 똑같은 제품인데, 경쟁사보다 영업이익률이 10% 낮다면?
➁ 생산 공정 리드타임을 줄인다면→이익이 더많아질텐데?
➂ 회사 5년 경영전략 수립 방향성을 만들어준다면?
➃ 매출을 30%씩 꾸준히 성장시키고 싶다면?
➄ 직원들의 이직률이 너무 높다면?
[팀장, 과장, 대리급 입장]
① 모든 직원들이 인센티브 200% 가져갈 수 있는 회사가 된다면?
② 공장장님? 연구소장님?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③ 우리 회사가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강소기업이 된다면?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면? ☎전화 혹은 문자회신
★ 임직원 온라인교육 49만원(아이디 1개)
(*생산 등 함께 모이기 힘든 기업은 : 3~5개 아이디를 등록해서 나눠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 "무료" 컨설팅도 해드립니다(인사,재무,영업,세무,경영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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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소기업 살리기 위한 온라인교육 개요>
■ 교육일정 : 상시교육
■ 홈페이지 : https://imi.or.kr/edu/edu_info.html?code=CD0259
■ 간편신청 : https://forms.gle/QvP75P6tztLcW4W98
☎ 사무국 문의 : 02-6336-0545 / lhj@imi.or.kr
안녕하세요 ! 전경련 사무국입니다 :)
MZ세대,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 여러 이슈가 중소기업의 생존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기업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성장할 수도, 쇠퇴할 수도 있겠는데요.
오늘은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필요한 것은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디지털 전환의 길
코로나 19펜데믹으로 개인과 사회, 비즈니스의 모든 추세가 10년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플랫폼이 빠르게 등장했고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 간 디지털 격차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성숙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성숙도는 41.4점에 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기업 같은 경우 디지털 전환 비용을 감당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아무래도 어렵기 때문일텐데요.
과도한 초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별도의 시스템 설치, 구축과정 없이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비대면 바우처 사업',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몇 년 간의 사용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19가 감기처럼 자리잡을지라도 지금의 업무트랜드나 기술의 변화가 멈춰서진 않을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은 비즈니스 혁신으로 이어져 다양한 형태로의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세계 국가의 공동목표이자 이제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었기에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좋은 인재를 확보할수록 기업은 성장한다!, MZ세대 공략하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2030년에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320만명 넘게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구는 점점 감소하는데 취준생들은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아 현재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습니다.
인력난을 극복하고, 좋은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서 MZ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효율적 업무 처리 중시
스마트폰, 온라인 등 디지털 라이프 속에서 살아온만큼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함으로써 업무처리의 편리함으로 얻고자 합니다.
임원들을 많이 두고 직급을 나열하게 되는 수직적 구조를 운영한다면 보고절차가 길기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므로 업무의지가 상실될 수 있습니다.
2. 유연한 근무환경을 선호합니다.
대면 업무만이 익숙한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MZ는 재택근무를 넘어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워크플레이스를 추구합니다. 최근 각종 공유오피스를 설립하는 등 직원들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는 노력을 보이는데요. 이러한 것 말고도 앞서 언급한 협업툴을 활용을 통해 유연하게 근무환경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자신의 성장 중시
개인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따라 조직의 충성도가 달라집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가치있다고 생각되면 조직에 얼마든지 투자할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4. 개선을 중시합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적극적이지만 노력해도 상황이 바뀌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떠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껏 일을 가르치면 퇴사를 한다고 하지만, 기업에 오래 머무룰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조직문화를 바꾸고, 회사의 성장뿐 아니라 직원의 성장도 독려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MZ세대 직원들의 마음을 끌 수 있지 않을까요?
기술개발, 그리고 지원제도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인재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아무래도 기술개발일 것입니다.
기업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기술경쟁시대가 지속되면서 기술경쟁력 확보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확보한 기술이 탈취되서는 안되겠죠.
정부에서는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R&D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 부동산취등록세 감면, 관세 감면 등 R&D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공계 학·석·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면 기준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벤처기업 및 연구원 · 교원 창업기업 또는 창업 3년 이내 소기업은 2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하고, 소기업은 3명 이상, 중기업은 5명 이상, 중견기업은 7명 이상 확보하면 됩니다.
또한 칸막이로 다른 부서와 구분되어 있으면 연구공간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연구개발 활동이 없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고 세금을 토해낸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또 다른 제도는 '직무발명보상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종업원의 직무발명에 대해 기업이 사용하면 직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으로 발명동기가 독려되고, 회사는 기술력을 확보해 이윤을 창출함으로써 서로 WIN-WIN하는 것입니다.
이 제도는 직무발명 등록보상금 수령 시 비과세 기타소득이어서 세부담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조세특례제한법상의 연구, 인력개발비도 새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혜택이 큽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 어떻게 경영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 내 기업에 딱 맞는 전략을 찾고 싶다! 지속가능하고 혁신, 성장할 기업이시라면 ~
[전경련 중소기업살리기 위한 온라인교육]을 추천드립니다!
<전경련 중소기업살리기 위한 온라인교육 교육안내>
■ 교육기간 : 상시진행 (온라인교육)
■ 교육대상 : 중견·중소기업 오너경영자 및 2세 경영자, 임직원 등
■ 교육비 : 49만원 (1개 계정 비용, 동시접속은 불가합니다 )
① 2개 계정 비용 : 80만원
② 3개 계정 비용 : 120만원
■ 교육내용
① 기업혁신사례 CASE STUDY
② 혁신과 성장 전략
③ 비즈니스 지속성장의 비결
* 추가적으로 기업경영 고민해결을 도와드리기 위해 '기업경영컨설팅'을 진행중입니다. 비용은 '별도'이며 요청하시는 기업에 한해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진행해드립니다! *
■ 문의 : T. 02-6336-0553 | E. lhj@i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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