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대, 중남미~쿠바~ 어디까지 가봤니? 라틴댄스, 드럼, 보컬 배울 수 있는 곳은 어디?

문화와 예술

문화생활, 얼마나 즐기고 계신가요?

취미생활은 따로 가지고 계신가요?

우리는 문화 소비에서 편식이 아주 심합니다.

인터넷,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이 제공하는 영상·게임·만화·대중음악 등의 문화나,

영화 상영관 및 대형 공연장에서 제공하는 영화·뮤지컬·대형 오페라 등을 소비하는데

편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친 일상 속에서 자가휴식을 취할 수 있는 취미생활 또한 하나의 문화생활로 볼 수 있는데요,

기업경영으로 지쳐있는 CEO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은?

본 과정은 하루에도 수십번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CEO-임원이 예술을 통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기업경영으로 바쁜 일상 가운데 취미 생활을 따로 갖거나 배워보는 건 극히 드문 일인데요,

취미생활과 문화생활은 늘 뒷전으로 미뤄뒀다면 이제는 뜻이 맞는 기업인들과 함께 120% 실습 교육을 배워보는 시간!

음악, 악기, 댄스 학습을 통해 기업경영에 필요한 창의력, 감성 리더십, 실천력을 강화하고

개인적으로는 교양·품격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혼자만 배운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은 검증된 기업인분들과 함게 문화 스킬 체험을 함께 체득하실 수 있습니다.

취미와 문화생활 이야기만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였던 CEO-임원분들이라면,

더욱 필수로 들으셔야 할 최고위과정입니다~

중남미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면?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에서!

문화예술하면, 중남미! 신흥 진출 국가라고 하면 중남미입니다.

중남미 인구는 약 6억 4천만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10%가 해당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GDP는 약 5.9조달러에 육박합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7월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로 구성된 메르코수르와

EU가 FTA를 체결하면서 인구 8억명, 전 세계의 GDP의 40%에 연간 고역량이 약 1,000억 달러(약118조원)에 달하는

단일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신규 소비자 3800만 명 유입...

이커머스 두 자릿 수 성장세

중남미는 오프라인 거래가 강세를 보이던 지역 중 하나였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멕시코, 브라질,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5개국에 이커머스 시장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2020년 중남미 온라인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63.3% 성장해

시장 규모도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넘겼으며, 특히 3,800만 명이 코로나를 계기로 최초로 온라인 구매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국가별 성장세를 보면 변화의 크기를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각국 전자상거래 시장 전년 동기 성장률을 보면 △멕시코 81% △브라질 66% △칠레 30% △ 페루 50%으로

중남미 이커머스 급성장을 실감할 수 있다.

중남미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서 국내기업들도 중남미 시장의 진출여부를 파악하고 있는데요,

중남미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먼저 알고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에서 중남미 문화를 사전 체득하세요!

☑ 교육기간

2022. 4. 14(목) ~ 2022. 7. 7(목) (매주 목요일 16:00~19:00)

*쿠바 VIP 해외연수 2022.07.25(월) ~ 2022.7.31(일) (5박7일 프로그램)

☑ 교육대상

대기업·공기업 임원-중견중소기업CEO-정부고위직-전문직 50명 함께 공부

* 검증된 기업인 우선 등록

* 정원초과시 사전 마감

☑ 교육장소

서울 역삼역 부근 전용 연습장

☑ 교육내용

- [중남미 주류문화] 시음

- [보컬-트롯] 실습

- [악기-드럼] 실습

- [댄스-라틴] 실습

- [친교-화합] 저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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