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진짜 재밌나요?> #10/7개강 11년 만에 부활한 SICA 중남미 경제협력 교두보 마련 #세일즈외교 #디지털협력

안녕하세요

전경련 국제경영원 사무국입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문화생활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권을 구하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 수준이 높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경영자 분들도 부담없이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카드뉴스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본 교육과정은 아래와 같은 대상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경영자로서 지친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하신 분들

▶평소에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도전할 엄두가 안나셨던 분들

▶외부 미팅에서 자기자신을 뽐낼 수 있는 장기가 필요하신 분들

▶춤, 악기, 노래를 배워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분들

▶중남미 지역 바이어들과 소통할 일이 많은데 지역 문화를 몰라 답답하셨던 분들

교육일정 2021.10.7(목) ~ 2022.1.13(목)

*VIP 쿠바 해외 연수 2022.2.21(월) ~ 27(일) / 5박7일

매주 목요일 16:00 ~ 19:00 서울 역삼역 부근 연습장소
1교시 [중남미 주류문화] 시음 16:00 ~ 16:20
2교시 [보컬-트롯] 실습 16:20 ~ 16:50
3교시 [악기-드럼] 실습 17:00 ~ 17:50
4교시 [댄스-라틴] 실습 18:00 ~ 18:50

본 교육과정은 10회 정규수업을 포함하여 음악/악기/댄스 140%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컬(트로트), 드럼(악기 연주), 댄스(라틴), 시음(주류), 저녁 만찬(교류 시간), 1박 2일 국내 워크숍(골프)

창의력, 감성 리더십, 실천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즐겁고 편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원우 분들과 친목도 쌓고 경영자로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규수업 (중남미 주류 - 보컬 - 드럼 - 댄스 - 저녁 만찬) ★교육비 모두 포함

*중남미 주류 시음

*보컬-트롯

*악기-드럼

*댄스-라틴

*저녁만찬-교류시간

*1박2일-국내워크숍

취미로 재밌게 노래 배우고 싶으신 분들, 듣기 편안한 고음이나 음색을 갖고 싶으신 분들!

노래를 부르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발성 연습입니다.

전문적인 코칭으로 애창곡(트로트)을 자신있게 부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역삼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연습 장소에서 레슨 받고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으세요^^

평소에 배우고 싶었지만, 도전할 엄두가 안나셨다면 혹은 망설이고 계셨더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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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과정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01.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중남미 지역은 한국기업의 활로를 찾아 줄 '기회의 땅'이라고 말합니다.

중남미는 전 세계 면적의 19~20%나 차지할 정도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프라와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한국기업들의 업종별 진출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02. 배우고 싶었던 춤, 노래, 악기를 한번에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제2기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은 140% 실습 프로그램으로 대외활동이 많은 경영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입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악기, 댄스, 노래 기본기를 갖추고 검증된 기업인 분들과 친구처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03. 낭만도시로 떠나는 쿠바 여행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쿠바는 많은 관광객들이 헤밍웨이의 발자취를 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쿠바 여행을 즐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04. 창의적 네트워킹

1박2일 국내워크숍(골프, 교류시간), 쿠바 해외연수(5박 7일), 종강(교육생 공연)

검증된 기업인 원우 분들과 함께 네트워킹 하실 수 있는 기회 많지 않습니다.

댄스/악기/노래도 배우고 여행까지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죠?^^

2022 in CUBA *비용별도

라틴, 문화예술의 본고장을 방문하다.

2022.2.21(월) ~ 27(일) / 5박7일

가끔 드라마를 보다 보면 "대체 저런 장소를 어떻게 찾았지?"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기도 하는데요.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지 쿠바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지중해의 다이아몬드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을 만큼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머무는 휴양지 바라데로 해변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쿠바 특유의 자연 경관과 풍경, 매력을 한번에 느끼고 싶으시다면, 시원한 전망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쿠바에서만 볼 수 있는 또다른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올드카입니다.

살아있는 올드카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래된 차가 많고 길거리 곳곳에서 알록달록 원색의 자동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새로운 자동차가 수입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올드카의 천국이 되어버린 것이죠.

물론 2014년 미국과의 국교 정상화 선언 이후부터 아바나 시내에서 새 자동차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쿠바의 길거리를 다녀보면 압도적으로 올드카들이 많고 현재까지 쿠바의 소중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쿠바는 우리에게 지금처럼 비교적 잘 알려지기 전부터 세계 다양한 영화,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 많은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나라입니다.

덕분에 쿠바의 주요 수입원도 관광업이기 때문에 인접한 중남미 국가에 비해 치안이 안전한 편입니다.

한-SICA 정상회의

코로나19 이후 신흥 유망 시장, 중미 8개국과의 실질 경제 협력 논의

SICA는 Sistema de Integracion Centroamericana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는 '중미통합체제'입니다.

중미 8개국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 협의체로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정회원 8개국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역내 옵서버 9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페루, 미국, 에콰도르, 우루과이, 콜림비아

▶역외 옵서버 17개국

대한민국, 스페인, 대만, 독일, 이탈리아, 일본, 호주, 프랑스, 교황청, 영국, EU, 모로코, 뉴질랜드, 카타르, 터키, 몰타, 세르비아

SICA는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적 통합을 위한 중미지역의 자유, 평화, 민주주의, 경제발전을 달성하기 위함이 주 목적입니다.

또한 민주주의 강화 및 지역안보 모델 구체화, 경제블록으로서의 중미지역 역할을 강화하며

회원국 간에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ICA가 중요한 이유?

1) 물리적 거리가 있지만 우리의 전통적 우방이며,

중미 지역은 북미와 남미를 이어주는 지리적·경제적 요충지이자

우리 기업들이 미주시장으로 진출하는 거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우리나라는 중미 5개국(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과의 FTA를 발효하였고,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에 가입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국인 코스타리카를 비롯해 회원국인 벨리즈,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정상 등과 비니시오 세레소 SICA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중남미 지역은 2020년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 비중에서 약 20%를 차지합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코스타리카와 도미니카 공화국의

10억 달러 (1조 1300억 원 내외)가 넘는 건설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서 문대통령은 한·SICA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인적교류 강화,

녹색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포괄적 협력 확대, 경제사회 안정 지원 방안 등 양측의 협력 방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번 회의에 참석한 만큼 향후 입찰 등의 비즈니스에서도 도움이 되고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중남미 거대 시장이 열린다

K-디지털 뉴딜 통한 상생협력 모색

우리나라와 중남미가 협력하여 진행한 또 한가지 포럼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3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 포럼인데요.

진행되었던 본 포럼은 '디지털 혁신과 포용을 향한 한·중남미 파트너십'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판 뉴딜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첫 국제행사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다양한 측면에서 중남미 국가와 경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국에게 우리나라가 최적의 협력 파트너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이 중남미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나 전통 우호국"이라고 평가하며,

"한국의 기술력과 중남미 시장의 인프라와 자원을 결합할 경우 이상적인 협력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최근 중국기업들이 중남미 지역에 관심을 보이고, 중남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경제사회개발을 이끌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사업을 끌고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제2기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을 신청하시면,

중남미 국가 문화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비즈니스 기회까지 발굴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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