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경련 국제경영원 사무국입니다.
오늘은 준법지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원칙에 있어서 준법경영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상법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상장회사에 준법경영을 책임지는 회사의 기관인
"준법지원인"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고 자격요건도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는 국내 1위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경련 준법지원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2021.10.21~2021.10.22 이틀 간 최신 시장 동향부터 신규 규제 입법까지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경련 준법지원 아카데미 커리큘럼
본 아카데미는 국내 로펌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컴플라이언스팀과 함께 합니다.
본 아카데미는 한국 기업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법령, 규제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준법 경영을 필수조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법지원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국내최고 '준법지원인 교육'입니다.
전경련 준법지원 아카데미에서는 최근 컴플라이언스 동향과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중요성,
기업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제시해드립니다.
사회적 이슈에 따라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반영 커리큘럼 + 질의응답 + 동이업종 참가자와 경영 정보 교류
3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1일차
| 최근 Compliance 동향과 Risk Management의 중요성 | ||
| (시사점) - ESG,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근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움직임 및 규제기관의 집행 동향 파악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해 산업별로 제기되는 규제별 쟁점에 대해 기업과 컴플라이언스 일선에 있는 준법지원인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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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k Management 방법론(1) - Risk의 내부적 관리 | ||
| (시사점) - 점차 강화되는 다양한 법적 규제로 인해 법률 리스크에 노출되는 기업 多 - 기업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발생 가능한 유/무형 리스크를 식별하고 개선안을 수립하는 컴플라이언스 관리 장치 마련 필요성 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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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k Management 방법론(2) - Risk의 외부 유출시 대응 | ||
| (시사점) - 기업 리스크가 대외적으로 유출, 공개되는 경우 리스크 확산 방지 및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 제시 |
2일차
| Risk Management 실무(1) - 국내외 반부패, 공정거래법령 및 규제 기관 집행 동향 | ||
| (시사점) - 형법, 청탁금지법, US FCPA 및 공정거래법 등 국내외 반부패, 공정거래 관련 구체적인 법령의 주요 내용 및 규제기관의 집행 동향 파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Risk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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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k Management 실무(2) - 내부조사 기법, 준법통제기준 유효성 평가 등 | ||
| (시사점) - 기업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그룹 전체 컴플라이언스 정책 수립 필요성 제고 - '준법 경영' 확립, 규제 리스크 감소 및 사회적 책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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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k Management 실무(3) - 해외조사 및 분쟁 대응 | ||
| (시사점) - FDI 기업 혹은 예정 기업들의 해외 법규 준수 교육 필요성↑ - 해외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사례 제시 및 대응책 도출 |
교육 대상
이런 분들은 '필수' 수강 대상자입니다.
[70여 개의 산업군]
금융, 방송, 통신, 서비스, 헬스케어, 자동차, 유통, 제조, 화학, 에너지 등
[이슈에 대한 고민]
공정거래, 영업비밀, 개인정보, 산업안전, 환경, 인사노무, 지배구조, 세무, 회계, 관세 등
● 기업 및 공공기관, 금융회사의 감사와 감사실장, 준법지원인 등
● 기업 및 공공기관, 금융회사의 CEO, CFO, 사외이사 등 최고 의사결정자
● 상장기업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 정부기관의 성과관리, 감사관련 고위공무원
● 감사후보자 및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
● 준법 경영을 추진하고 싶은 중견-중소기업 오너경영자 및 2세경영자
● 기업의 법무팀, 감사팀, 컴플라이언스팀 임직원 등
준법지원인 역할
1. 그동안 회사에 발생했던 각종 법적 위험의 구체적 내용과 크기 및 발생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리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영업활동 및 업무 수행에 있어서 위법한 사항의 발생 가능성 등을 예측하고 정리합니다.
2. 임직원의 준법통제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해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기준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상장회사는 준법지원인이 해당 직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직무 수행시 필요한 자료 및 정보 제출을 요구할 때 임직원들은 성실하게 응해야 합니다.
일반 사람들도 그렇고 사업을 진행하려고 정보를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
경영을 하시면서 사내 준법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들 역시 준법지원 제도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스타트업 투자계약서 어떻게 검토해야 할까요?"
"복잡한 금융 정책,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많아 헷갈리는 정책, 전경련 준법지원 아카데미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기업 인수, 합병(M&A)이 있습니다.
우호적 M&A 상호간의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우호적으로 진행되는 인수과정
적대적 M&A 공개매수 및 위임장 대결을 통해서 상대의 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경영권을 장악하는 인수과정
서로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진행될 경우, 양측간 대립은 상당한 손실을 야기합니다.
기업의 인수와 합병은 계약의 안정성과 적법성을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지금 <전경련 준법지원 아카데미>를 신청하시면 Risk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조언을 통해 대처해야 합니다.
모집요강
■ 교육기간 2021.10.21(목) ~ 2021.10.22(금) 13:00~17:00 [이틀 단기교육]
■ 교육대상 30명 정원 (인원 초과시 사전 마감)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컴플라이언스 팀, 법무팀, 감사팀, 임원 및 임직원 등
■ 교육장소 광화문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용 강의장
■ 문의사항 TEL. 02-6336-0553 E-MAIL. lhj@imi.or.kr
컴플라이언스는 단순히 부패 문제의 근절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컴플라이언스란 기업이 투명하게 법을 준수하는 준법 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기업 경영에서 컴플라이언스란 법규준수, 준법감시, 내부통제 등의 의미를 가지며,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제반 법규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사전에 그리고 상시적으로 통제 감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법적 리스크 예방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윤리 경영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화는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을 인지한 후, 2018년 7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신설하였습니다.
준법경영을 실천하면 회사 임직원들의 법 위반에 관한 리스크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신뢰와 명성,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까지 얻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플라이언스는 금융 분야에서 내부 통제 기준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에는 법 준수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부패방지, 환경문제 등 사회규범 준수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본 제도는 2012년부터 4월부터 시행되어 준법, 윤리경영을 강화하여 투명경영과 주주보호를 유도하자는 취지로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해당 제도를 담은 상법 개정 공포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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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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