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 시장의 큰손 MZ세대, 그들의 지갑을 열려면? [전경련 ESG 전략 아카데미]

ESG力이 높은 국내 브랜드

삼성그룹 금융 5사 및 삼성물산 석탄사업 투자 중단
현대차그룹 2025년 배터리/수소전기차 67만대 판매
SK그룹 거버넌스 위원회 설립
LG그룹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
롯데그룹 국내 최초 재활용 가능 페트병 라벨 도입
포스코그룹 2050년 수소 생산 500만 톤 체제 구축
한화그룹 금융 6사 탈석탄 금융 선언

국내 기업, 브랜드의 ESG 경영 통합 점수를 살펴보았을 때, 우리는 ESG 지표가

대부분 대기업 위주로 공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중소기업은 이미 생존 자체 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비재무제표" 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규제에 불과합니다.

중소기업은 ESG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걸까요?

중소기업 오너로서 ESG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아래 카드뉴스를 주목해주세요!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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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도 할 수 있어요!

정부,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지원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 우리 기업이 해당되는지, 우리 사업에 적용되는 지원은 없는지 이슈를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LG화학, IBK기업은행, 동반성장위원회 등 곳곳에서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ESG경영지원비용 세액을 공제해주는 등 중소기업 ESG 참여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 (Environment, 환경)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환경문제로부터 자유로운 기업은 없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원료나 포장재 등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가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S (Social, 사회)

사회 영역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돋보이는 요소입니다.

인종·성별 차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캠페인을 한다던지,

'능동적 협력' 이라는 틀 안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출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G (Governance, 지배구조)

투명한 경영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조직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때 비로소 평등한 지배구조가 확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경련 ESG 전략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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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간

2021.10.28(목) ~ 2021.10.29(금)

13:00 ~ 17:00 (총 2회, 8시간)

☑ 교육대상

ESG팀, IR팀, CSR팀, 마케팅팀, 홍보팀, PR팀 임원 및 실무진

☑ 교육특징

1. 실무사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

국내외 ESG 마케팅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 가능

2. 동이업종 참가자와 함께 교육 및 교류

타기업의 브랜딩&마케팅 전략 정보 공유 가능

3. 산업별, 분야별, PR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

☑ 교육내용

- ESG 커뮤니케이션 개념과 전략

- ESG 마케팅 트렌드

- 국내외 ESG 사례 등

→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는 ESG 마케팅 요소를 모두 담았습니다!

→ MZ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ESG 활동!

지금 <전경련 ESG 전략 아카데미>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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