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에브리씽’,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의 한국 향한 미소? 무엇을 의미할까요? 기대효과는?
안녕하세요.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입니다. 지난 17일, 3년 만에 방한 일정을 가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행보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은 ‘미스터 에브리씽’이라는 별칭을 가진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본 카드뉴스 클릭시, [제86기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미스터 에브리씽(Mr. Everything)’이라고도 불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2017년 왕세자로 책봉된 무함마드 빈 살만(MBS)은 37세의 젊은 나이에 현재 사우디 국정을 총괄하고 있으며, 석유 의존도가 높은 사우디의 경제 구조를 비롯한 전 방위에서 개혁을 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한·사우디 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