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진짜 재밌나요?> #10/7개강 11년 만에 부활한 SICA 중남미 경제협력 교두보 마련 #세일즈외교 #디지털협력

안녕하세요 전경련 국제경영원 사무국입니다. ​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문화생활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권을 구하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 수준이 높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경영자 분들도 부담없이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카드뉴스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본 교육과정은 아래와 같은 대상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경영자로서 지친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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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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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블루> 당신의 휴식은 안녕하신가요? 『전경련 중남미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휴식을 취하는 다양한 방법 만성피로는 쉰다고 해서 재충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휴식은 단순히 쉬는 시간을 늘리기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충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산책 가벼운 산책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몸을 움직이면서 체내에 공급되는 산소는 피로감을 제거해줍니다. ​ 2) 수면 수면과 건강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 또한 주의력과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3) 자신만의 휴식 방법 개인마다 선호하는 휴식의 방법이 다르고 그 효과 또한 다릅니다. ​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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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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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댄스 어디까지 춰봤니? 어른이들의 취미 찾기 "잘 못하는데 취미라고 부를 수 있을까?"

최근 직장과 집만 오가는 틀에 박힌 삶을 탈피하고 주체적으로 삶의 활력소인 취미를 찾아 나서는 성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게 취미는 취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행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직장인들의 취미생활을 위축되는 듯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식, 술 약속이 없어진 직장인들은 새로운 취미를 발굴하는 재미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규모 수업,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취미 생활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공기의 순환이 자유로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등산, 주말농장(텃밭 가꾸기)도 새로운 취미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외 거창하지 않게, 최소한의 사람들과, 소소하게, 취미를 즐길 수 있는 홈베이킹, 홈쿡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일명 쿠킹 크리에이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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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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